매물 올릴때 판매자들 대부분은 자기 폰번호만 올리는데
자택전번도 같이 올리도록 하는게 어떨지...
장물 판매하려는 예방효과도 있을테니..
자택전화는 자기 부모나 딴 가족도 받을수도 있으니까
장물이면 자전거 산적도 없는데 왠 자전거를 파는지
알게 되니까 장물이면 자기네 자택번호는 밝히는걸 꺼리겠죠
또 자택번호를 올리게 하면 사기예방도 어느정도 되리라 봅니다
사기꾼들은 선불폰이나 대포폰으로
구매자가 서울에 살면 보러올수 없게(직거래) 하려고
자기는 부산사니 택배로 보내준다며 이런식으로
자기가 사는 지역도 허위로 말하면서 사기치는데
자택번호는 맨앞에 지역번호가 붙으니 엉터리로 지역을 말하기도 힘들고
자택번호는 남의명의로 된게 없죠
부모나 다른 가족들과 같이 사는 미혼자는 전화국에 자기부모 명의로 개설되어
있기 땜에 사기치면 전화국에 가서 번호만 넣으면 집주소 다나오고
부모랑 따로 사는 기혼자면 남편이나 아내 명의로 개설되니까....
사기예방에 장물거래 예방까지 일석이조가 아닐런지......
자택전번도 같이 올리도록 하는게 어떨지...
장물 판매하려는 예방효과도 있을테니..
자택전화는 자기 부모나 딴 가족도 받을수도 있으니까
장물이면 자전거 산적도 없는데 왠 자전거를 파는지
알게 되니까 장물이면 자기네 자택번호는 밝히는걸 꺼리겠죠
또 자택번호를 올리게 하면 사기예방도 어느정도 되리라 봅니다
사기꾼들은 선불폰이나 대포폰으로
구매자가 서울에 살면 보러올수 없게(직거래) 하려고
자기는 부산사니 택배로 보내준다며 이런식으로
자기가 사는 지역도 허위로 말하면서 사기치는데
자택번호는 맨앞에 지역번호가 붙으니 엉터리로 지역을 말하기도 힘들고
자택번호는 남의명의로 된게 없죠
부모나 다른 가족들과 같이 사는 미혼자는 전화국에 자기부모 명의로 개설되어
있기 땜에 사기치면 전화국에 가서 번호만 넣으면 집주소 다나오고
부모랑 따로 사는 기혼자면 남편이나 아내 명의로 개설되니까....
사기예방에 장물거래 예방까지 일석이조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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