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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이전무)2005.04.26 15:43조회 수 1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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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강력한 체력운동시키고 가야지용^^ 언제한번 간다 간다 하면서 못가네요. 이제 수리산의 상콤한 푸른 산뽕맞으러 가야지용^^ 가게되면 언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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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십시요..절대 팔지는 마세요. (by 24first) 내가 친구이름을 잘못불렀던 가벼......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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