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케리어를 달았습니다. 데모9이 커서리 트라제에 싣고다니는데 내부에 넣자니 자꾸 싯

트에 바퀴자국에.... 그래서 달았지용... 달고나니 마눌왈 "내꺼도 위에 달아줭"  노바 왈 " 그

랴 좋은 중고 나오면 달아주징... - -;;;;"  샾에 갔더랍니다. 데모9 정비 끝내고 제 데모9에 달

려있는 크랭크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분리한 xt크랭크를 검댕비닐에 담고있는데.... 마눌

왈.." 이거 왜 담아가?" 노바 왈" 이거 잘 닦아서 자기 잔차에 달아야징...."  마눌왈 " 왜? 여

기저기 상처나고 흔거잖여~" 노바 왈" 그래도 이거 xt야~ 자기 아세라보다 가볍고 좋아..."

결국 마눌 왈.............................................

" 왜 내꺼는 헌거만 달아줘~~~~~~~~~ 내거는 왜 항상 재활용이냐구~~~~~~~~ -"


- -;;;;; 데모9에 달아줄려고 사놓은 체인과 그동안의 비자금으로 이제 마눌잔차 업글해야 겠

습니다....... 이제 많은 정보를 알고있으니 재활용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