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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우리나라..도시의 공기....

sandodo2005.04.26 14:02조회 수 3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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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많은 분들이...잔차를 사랑하시고, 잘 유용하게 이용하신다고 봅니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잔차도로에서 타다가, 그나마 잔차도로는 자동차도로와 조금 떨어져 있죠, 조금 나은데, 잔차도로에서 다리부근 오르막통로로 자동차 도로가로 올라가면, 그 펑펑 풍겨데는 매연의 냄새들.....그 순간 잔차를 타고, 그 오르막을 오른것을 후회합니다....그래서 근래에는...잔차타고 오르막 안오릅니다.....일부록 헐덕이며, 그 매연 마실일이 전혀없죠.

-한번쯤 드는 생각입니다...도시에 사는 사람들...그 많은 자동차들이 뿜어내는 매연을, 별 피해의식없이....좋아라 마시고 있습니다.(솔직히 좋지는 않겠죠.그냥 표현일뿐입니다.)
왜 우리가..그런매연을..마셔야 하는가, 또한 우리는 그 매연을 많이 풍겨야 하는가...자동차 타는 입장에서 기름넣을때 환경세 몇푼내면 되는거 아닌가라고도 생각할수도 있겠으나, 그리 단순한 문제면 벌써 문제가 없었겠죠...

-제가 원하는 것은 아니 많은 잔차매니아분들이 원하시겠네요, 잔차를 위한 조건을 확충해달라입니다...좀....환경환경 떠들지만 말고 말입니다...도로에서 자동차만큼 자전거가 많이 다닐 그런날을 바라는 겁니다.

고유가....환경문제.....잔차전용도로+자전거가 대안 아닙니까.....????



다 아시는 내용이겠으나..재방송 죄송하며, 매연마실때마다...답답해서....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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