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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할 곳 없습니다

arhat2005.04.27 01:14조회 수 2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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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값 100, 200, 300, 700, 1000 되는 자전거 부지기수입니다...
20층 아파트 복도에 묶어놔도 끊고 가져갑니다.

자전거 보관이 제대로 되려면, 유럽처럼 보관소 직원이 책임지고 번호표나 신분증 확인하고 보관료 받고 관리하기 전에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절단기로 안끊어지는 자물쇠 없습니다.  자물쇠 잊어버렸다고 잔차포에 연락해보세요...  바로 와서 절단기로 뚝 잘라줍니다.. - -;; 자르는 동안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 -;;;


도난신고 게시판 보세요... 편의점 앞에 세워놓은 지 1분만에 없어집니다...

평생 타겠다고 작심하고 거금 들여 산 자전거를 어느 전봇대에 묶어놓고 맘편히 다니겠습니까.. 정신건강에 무지 안좋습니다....





>
> 차도 아닌 자전거가 왜 주차할곳이 없다는건지요??
>길거리에 나무도 많고 전봇대도 많고,,
>전 오토바이용 일미터 20 짜리 열쇠
>항상 영등포 전봇대에도 매달아놓고
>다닙니다.
>잔차에 휴대하면 무게가 많이 나가서요,,
>절단기로 끊을수도 없구요,
>자전거 자리 얼마차지 하지도 않는데
>왜 주차할곳이 없다는지요?
>그 이유좀 갈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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