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근데요,,주차할곳이 없다는게 이해가 좀 안갑니다.

leeyusuk2005.04.27 14:33조회 수 142댓글 0

    • 글자 크기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믿거나 말거나...

자전거를 도둑 맞았다.....어떤놈이 묶어 놓은것을 절단기로 잘라서 가지고 갔다...이번이 세번째... 또 다시 자전거를 사서 집으로 가는 길에 철물점에 들렸다.  
"아저씨!! 자전거 묶어 놓을 만한거 아주!! 튼튼한 걸로 주세요.절단기로 안 짤리는 튼튼한 놈으로요!!"  
"음......그러면 여기 굵은 쇠사슬로 줄까?" 이렇게 말씀 하시고 적당한 길이를 재 보시고는 절단기로 잘라 주셨다.......ㅜㅜ;;

다시 말해 잘리지 않는 건 없습니다. 아무리 질긴놈이라 해도 쇠톱으로 자르면 금방입니다.몇 만원도 아니고 몇백만원하는 MTB를 길에다 묶어 놓으시겠습니까? 쇠톱이 없어도 안장 빼가고 바퀴 빼가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