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세계적으로 보편화 되면서, 그 자체로 엄청난 규모의 문화를 포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떤 사이트에 갔었는데, 답글에.. '이 애자새끼야..' ..등등.. 뭐..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이 몇개씩 달려있더군요..
참.. 아무리 익명이라고 해도 왜그러는지..
외국 사이트를 가면 '익명'이라고 해서 말을 막하는 것을 찾아 볼 수가 없던데.. 항상 공손한 표현과.. 안정된 느낌.. 저만 그렇게 느낀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유독 우리나라만 그러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오밤중에 갑자기 씁쓸해지네요..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액세스 할 수 있는 정보가 대부분이고, 익명이여도 모두들 에티켓을 지키는 외국 많은 사이트들 처럼.. 우리나라도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밤에 몇자 적어봅니다..
그런데, 오늘 어떤 사이트에 갔었는데, 답글에.. '이 애자새끼야..' ..등등.. 뭐..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이 몇개씩 달려있더군요..
참.. 아무리 익명이라고 해도 왜그러는지..
외국 사이트를 가면 '익명'이라고 해서 말을 막하는 것을 찾아 볼 수가 없던데.. 항상 공손한 표현과.. 안정된 느낌.. 저만 그렇게 느낀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유독 우리나라만 그러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오밤중에 갑자기 씁쓸해지네요..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액세스 할 수 있는 정보가 대부분이고, 익명이여도 모두들 에티켓을 지키는 외국 많은 사이트들 처럼.. 우리나라도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밤에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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