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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과의 전쟁.. 그러나...

jjumcruise2005.04.27 11:59조회 수 2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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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프간 하운드라는 큰 개를 키우고 있습니다..(그.. 레조 광고에서 나오는 ^^ 그래서 차까지도 레조라네요 ..)
그런데.. 개(애완견)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못 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라는 걸 많이 느낄때가 많습니다..

개의 변이 사람에게 기생충을 옮긴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요즘같이 날씨가 따뜻해져 기생충들의 활동이 왕성해 질 시기면 더더욱 그렇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자신은 꼬박 꼬박 기생충약 먹으면서 자기가 기르고 있는 애완견에게는 무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집에서 같이 생활하는 개보다는 밖에서 키우는 개에게는 더더욱 그렇지요..
개에게서 기생충 감염이 된다는 것은 그 개의 주인이 예방접종이나 약 한번 먹이는 것이 귀찬아서 생기는 결과이지요..
그것두 아주 극소수의 결과일 뿐입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서는 그런일이 있었다는 보도가 없었으니까요..
그래도 예방이 최우선이기에.. 집에서 강쥐 키우는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및 기생충약을 먹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공원에 개를 동반하고 산책나오는 사람들의 애견 문화.. 형편 없습니다..
개똥을 치우라고 공원마다 변봉투를 준비 해 놔도 소용 없습니다..
참나.. 아예 개를 데리고 나오지를 말던지.. 같은 애견인으로서 챙피할 따름이지요..


이런것만 잘 지켜 진다면..?
사실상 개응가가 사람응가 보다 깨끗 합니다..
그리고 예방 접종과 기생충약을 먹은 개는 응가에 기생충수도 줄고.. 특히 사람에게 해로운 기생충은 거의가 박멸이 된다는 사실이지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키우는 개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피해 보는 일이 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구 이거 주저리주저리.. 내가 쓰고도 뭐라 한건지.. 나원 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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