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만
한강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보면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앞에 잔차타고 가시는분 발견하면 대부분 뒷꽁무니를 졸졸 따라가게 되거든요.
먼거리를 혼자 달리다보니 심심하잖아요...^^
근데 반대로 제가 그 입장에 놓이게 되면 좀 뭐랄까... 뭔가 기분이 안좋은게...
그 사람을 따돌려 버리게 됩니다.
헉...정말 이상한 심리죠?? ^^;;
그리고 여의도 방면에서 강남쪽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은 저주받은것 같아요.
왜 아침에도 맞바람이고 반대로 저녁때가 되어도 맞바람일까요?
그것도 강풍 비스무리하게....ㅠ.ㅠ
한강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보면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앞에 잔차타고 가시는분 발견하면 대부분 뒷꽁무니를 졸졸 따라가게 되거든요.
먼거리를 혼자 달리다보니 심심하잖아요...^^
근데 반대로 제가 그 입장에 놓이게 되면 좀 뭐랄까... 뭔가 기분이 안좋은게...
그 사람을 따돌려 버리게 됩니다.
헉...정말 이상한 심리죠?? ^^;;
그리고 여의도 방면에서 강남쪽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은 저주받은것 같아요.
왜 아침에도 맞바람이고 반대로 저녁때가 되어도 맞바람일까요?
그것도 강풍 비스무리하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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