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무의 녹색이 짙어지는게 느껴지는군요. 꽃샘추위가 어제같은데.... 드뎌 여름이 다가오
나 봅니다. 여름에 느낄수있는 여유로운 녹색이 주위에 펼쳐져있으니 좋은일이 없어도 괜히 기
분이 업되는군요. 가끔 한템포를 느리게 걸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나 봅니다. 여름에 느낄수있는 여유로운 녹색이 주위에 펼쳐져있으니 좋은일이 없어도 괜히 기
분이 업되는군요. 가끔 한템포를 느리게 걸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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