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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담배 끊는것의 최대의 적인것 같습니다.

yamadol2005.04.28 16:54조회 수 2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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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담배를 3개월 정도씩은 몇번 끊어봤습니다.
그 3개월간은 아무리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거나 담배 피우는 사람이 옆에 있거나
해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무실에서 바쁜일이 몰려와 며칠간 야근을 하게 되면 다시 담배를 물게 되었습니다.
최대의 적은 스트레스인것 같습니다.
꼭 금연에 성곡하세요.
저도 담배를 끊어야 되는데 요즘 일이 바빠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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