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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개죽이2005.04.28 18:29조회 수 3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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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애초에 않배우길 잘 했다 생각합니다.

제 주위 친구들 가장 오래간게 3달정도가 다군요 진짜로 주위에서 끊은 사람 한명도 못봤습

니다. 산에서 호흡한 건강한 폐를 친구들 만날때마다 버리고 있습니다 점퍼나 옷으로 코를

막고는 있지만 술집에서는 방법이 없더군요

매일 구박해도 시도조차 않하는 인간들이니 어떻게 끊게 해야하나 방법이 없습니다

담배 끊어야 합니다 제 주위 친척분들중에 몇분이 벌써 폐암으로 돌아가셧습니다.

그리고 여자나 학생들 담배피우고 이빨딱고 해도 비 흡연자는 바로 알아봅니다, 구역질(죄송

합니다 어감이 그렇군요)나는 냄새가 나거든요...

제 주위에 끊은 사람을 못봐서 그런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산악자전거 타면서 산불조심기간인 산중에서의 담배는 좀 아닌거 같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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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가 내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그것쯤이야... (by 하루살이) 유퍼스트님 글이 훨 나아보이네요 ㅎㅎ (by ar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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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22 이글 영작좀 부탁드립니다.. youfirst76 2005.04.28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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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개죽이 2005.04.28 322
43119 유퍼스트님 글이 훨 나아보이네요 ㅎㅎ arhat 2005.04.28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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