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담배 얘기가 나와서 한번 써봅니다..

몽개롱탱탱탱2005.04.29 01:06조회 수 269댓글 0

    • 글자 크기


아직 담배를 끊었다고 확언 하기에는 너무도 짧은 금연(1달정도)기간이지만...주변에서 담배 피는 모습이 안좋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아~ 사람처럼 간사한 동물이 없다하더니....제가 이리도 간사 할 줄이야...여하튼 제가 필땐 전혀 의식치 않았지만, 남들이 피고 있는 담배...왜 그리 보기가 싫은지 에혀~ -.-
만약 내가 다시 피우게 되면 주위 흡연가들이 다시 아무렇지 않게 보일런지...ㅎㅎ
>-저는 담배를 안핍니다..하지만...여러분들보다 담배는 일찍 빨아 봤을겁니다.. 7살때...딱 한번.......ㅡㅡ;
>
>-담배 피시는 분들이..참...안좋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집안에서 아이들 가족들 다 있는 밀폐된 공간에서,, 동반죽음의 길을 재촉하려는 분들.... 건강을 생각해서 잔차 열심히 타시는데, 잘 타시다가 한대 피시는 분(잔차도로 공기도 별로인데, 거기에 메가알파를 가미하시는 군요, 과연 건강을 생각하며 운동을 하시는지??), 어디 등산이나 경치 좋은곳, 공기좋은 곳 가서, 아~~공기좋다 하면서 담배한데 피시는 분....-_-할말 없습니다..
>
>-담배 피시는 분들 기분나쁘게만 보지 마십시오, 담배 피시는 분들은 타인에게 피해를 안줄 의무가 있고, 당신의 건강을 지켜야 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