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아래 vicious-thug님의 말씀과 ds1dnj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일단 구 행주대교를 이용할 수는 있는것 같네요...
하지만...
아래 병철이님께서 말씀해주신 구 여주대교의 사례처럼 기왕이면 다리를 손을 좀 보고 공식적으로 보행자들을 위한 다리로 만들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양쪽을 막고있는(비록 문이 있다고는 하나...) 철조망 같은것도 없애버리고...
다리로 진입하기 편한 진입로도 좀 만들어 주구요...
뭐, 분수나 지압용 보도 같은건 말고라도 말예요...^^
진입로도 없고 양쪽 입구엔 철조망까지 막고있는 보수도 전혀 되어있지 않은 다리를 그곳을 알고있는 소수의 몇 사람만 그저 이용할게 아니라 좀 더 자유롭게 마음껏 이용할 수 있기를...
잘 활용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
>전.. 일산에서 반포까지 출퇴근 하면서..
>
>구 행주대교 이용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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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vicious-thug님의 말씀과 ds1dnj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일단 구 행주대교를 이용할 수는 있는것 같네요...
하지만...
아래 병철이님께서 말씀해주신 구 여주대교의 사례처럼 기왕이면 다리를 손을 좀 보고 공식적으로 보행자들을 위한 다리로 만들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양쪽을 막고있는(비록 문이 있다고는 하나...) 철조망 같은것도 없애버리고...
다리로 진입하기 편한 진입로도 좀 만들어 주구요...
뭐, 분수나 지압용 보도 같은건 말고라도 말예요...^^
진입로도 없고 양쪽 입구엔 철조망까지 막고있는 보수도 전혀 되어있지 않은 다리를 그곳을 알고있는 소수의 몇 사람만 그저 이용할게 아니라 좀 더 자유롭게 마음껏 이용할 수 있기를...
잘 활용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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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산에서 반포까지 출퇴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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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행주대교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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