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을 국빈방문한 노무현 대통령 일행을 태운 방탄 의전차량이 베를린 시내의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전승기념탑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2005 오마이뉴스 김당 오마이뉴스의 '노 대통령이 전용차량 BMW로 바꾼 이유'란 기사에 첨부된 사진입니다. 다른것 보다 국빈 방문객이 지나가도 저 넓은 도로를 유유히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두 사람이 눈에 띄네요. 우리나라는 저럴 수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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