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밤에 학교에서 잔차타고 오다가 폭주족 개XX넘들한테 위협을 당했습니다.
일단 쪽수에서도 딸리고. 독한 맘 먹고 방법했다 할지라도 우리나라법이 이상해서
나만 뒤집어 쓴다는 생각에 그냥 지나왔지만 분한 맘이 풀리지 않네요.
(위세부리듯이 교차로에서 차 진행을 막고.. 차가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머리속에 떠오르는생각
1.사나이가 악이고 깡이지 그런넘들은 반드시 밟아주고 지나가야 한다.
2.그냥 놔둬도 길바닥에 수박 속 쏟고 사라질 넘들인데 뭐 그런 수고를 하냐.
3.도데체 울나라 법은 소수가 다수한테 피해를 줘도 제지할 방법이 없냐.
4.내일 당장 쇠파이프 들고 친히 방법해줘야 한다.
5.차 끌고 나가 서 받아버릴까?
6.역시 법보다 주먹이 먼저다.
등등...
일단 쪽수에서도 딸리고. 독한 맘 먹고 방법했다 할지라도 우리나라법이 이상해서
나만 뒤집어 쓴다는 생각에 그냥 지나왔지만 분한 맘이 풀리지 않네요.
(위세부리듯이 교차로에서 차 진행을 막고.. 차가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머리속에 떠오르는생각
1.사나이가 악이고 깡이지 그런넘들은 반드시 밟아주고 지나가야 한다.
2.그냥 놔둬도 길바닥에 수박 속 쏟고 사라질 넘들인데 뭐 그런 수고를 하냐.
3.도데체 울나라 법은 소수가 다수한테 피해를 줘도 제지할 방법이 없냐.
4.내일 당장 쇠파이프 들고 친히 방법해줘야 한다.
5.차 끌고 나가 서 받아버릴까?
6.역시 법보다 주먹이 먼저다.
등등...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