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맞습니다.

불암산2005.04.30 10:05조회 수 348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올릴려고 했던 가격비교글입니다.(게리피셔 타사는 미국가 660$. 가격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지판매가격과 국내 판매가격이 동일해질때까지 끊임없이 들추어내야 할 그런 문제 같습니다.
소비자가 알면서 사진 않을겁니다.
혹자는 자기 잔차 중고값이 떨어진다고 걱정하는 분도 있더만요....ㅠ.ㅠ

마진폭이 적은 회사것을 사주는 것이......
폭리를 취하는 수입사에게 경종을 울리는 방법일겁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즐라.


>40%가격이 적당하다고 한것은 아래의 데이타를 참조한 내용이구요
>======================================================                                 일본                미국                한국(샵 80%가격)
>======================================================
>scott scale 60                9만2천엔        $923                105만원
>gary fisher hoo koo e koo        11만5천엔        $860                128만원
>gary fisher Tassajara                9만4천엔        $620                 87만원
>TREK 6500                        9만4천엔        $770                120만원
>Specialized Rockhopper Comp         8만2천엔        $710                116만원
>Cannondale F600                18만엔        $1100                236만원
>GT Avalanche 1.0                7만9천엔        $600                 79만원
>======================================================
>
>상대적으로 케넌데일이나 트렉, 스페셜라이즈드가 초과마진을 많이 책정하지만
>
>일반적으로(게리피셔, 메리다, 코나, 자이언트 등등의 대다수 브랜드들) 40% DC된 가격이
>
>다른나라와 비교시 적당하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
>참고) 전혀 무관한 샵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합리적인 게리피셔 타스를 소비자가 대비 70%
>
>가격으로 문의했더니 판매할 의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부분도 40% DC가 가능하다는 생
>
>각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물론 공급자들이 자진해서 초과마진을 포기할 이유는 없겠죠
>
>방법은 역시나 말씀하신 소비자 측에서 불매운동, 자전거 시장의 카르텔을 붕괴시킬 양심적
>
>인 공급원 등장 등등이 있겠는데 현실적으로 ....
>
>여기서 불매운동 시작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긴한데, 사이트 성격상 약간 힘들어 보이기두 하
>
>구요( 일정부분 샵과 스폰관계가 있기 때문에...... )
>
>저는 개인적으로 휴가때 잠깐 나가서 바람도 쐬구 하나 들고올 예정입니다..........
>
>여행비 + 자전거값이 얼추 국내 구입가격이랑 거의 비슷해 질듯하더군요......
>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78
130716 오늘 진빠리 주니어 돌 번개 다녀 왔습니다. ........ 2002.04.07 173
130715 오 지하철에서... nannada 2004.09.03 357
130714 어제 mtb사랑의 홍탁번개에 와주신 왈바분들게 감사드립니다. ........ 2002.04.11 239
130713 중고품 시장엔 매물은 가득하지만... 한국산호랑이 2004.09.06 646
130712 따꿍형 학교에는 잘다녀 오셨서요.. ........ 2002.04.16 139
130711 근무중이시지요 박공익 2004.09.08 229
130710 아 창박에서 들어오는 햇쌀들... ........ 2002.04.19 166
130709 도난의 위험을 벗어나기 위해서 청아 2004.09.11 337
130708 김정기님 잘계시죠? ........ 2002.04.22 192
130707 에이 열받는 뿅뽕카드사.... 노바(이전무) 2004.09.14 549
130706 Re: 종합운동장 역에서.. ........ 2002.04.25 142
130705 여광렬님 보시면... 똥글뱅이 2004.09.17 225
130704 만두님 가리왕산 가요? ........ 2002.04.28 140
130703 실례가 안된다면 그꿈은....~ senseboy 2004.09.20 171
130702 어느 고등학교 나왔는지... 똑똑네~~!ㅎㅎ ........ 2002.05.02 208
130701 ==아침 퇴근길에 맹산에서 길을 잃다== Ellsworth 2004.09.23 182
130700 피일~~썽.........!! ........ 2002.05.06 181
130699 저는 너무 눈이 아프네요..LCD인데...ㅜㅜ pdaisoung 2004.09.25 217
130698 Re: 가능하면... ........ 2002.05.10 143
130697 실험정신에 의해 생긴 부산물들... vastu 2004.09.30 19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