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잉베이 맘스틴과 같은 기타를 가지고 있지만 잉베이의 플래이는 잘 안되더군요...ㅎㅎ
무척이나 가지고 싶었던 기타를 손에쥐고나서의 그 허망함이란...
그것이 제가 20대 중반에 느꼈던 충격아닌 충격이었죠...
인간은 소유하고 나면 초심을 잃어가는거 같습니다.
무척이나 가지고 싶었던 기타를 손에쥐고나서의 그 허망함이란...
그것이 제가 20대 중반에 느꼈던 충격아닌 충격이었죠...
인간은 소유하고 나면 초심을 잃어가는거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