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은 아무때나 오시지 않습니다.
먼저 어떤 형태로든 고통을 주시고 오시죠..
첨부된 사진과 같이요....
T.T
>요즘 지름신이 강림하려고 합니다. 계절도 자전거 타기에 아주 좋고, 시원하게 한강이나 한번 나가보고자 하는 맘으로 오랜만에 한강으로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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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타고 있는데 날렵한 로드바이크를 탄 여러분이 지나가시더군요. 너무도 멋진 모습이었고, 그 중 한대는 평소 가지고 싶었던 오베라 오르카 (히~~야) ..... 할말을 잃었습니다.
>
>지름신이 머리옆까지 강림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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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할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닐지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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