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전거로 퀵서비스 하고 왔습니다.
다른 사무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 사무실은 퀵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점심 먹고 사무실 근처에 퀵서비스를 보낼일이 있었습니다.
여직원이 퀵서비스비 보다 왕복 택시타고 다녀오는게 더 싸다고 다녀오겠다고 하는걸
토요일 오후라 점심먹고 졸음도 오고 해서 제가 낚아챘습니다.
자전거 타고 다녀올테니 퀵서비스비를 달라고 해서 사무실에 준비해 놓은 자전거 복장으로
갈아입고 거래처에(제 담당이 아니어서 거래처 직원이 제 얼굴을 모릅니다. ^^ ) 서류
전해주고 왔습니다.
물론 퀵비는 낼름 했느냐? 아닙니다. 그 돈으로 아이스크림하고 쥬스사다가 직원들하고 맛있
게 먹고있습니다.
다음에 한가한 토요일 같은날 근처에 퀵보낼일 있으면 한번 더 다녀오고 수박이나 사다
먹어야겠습니다.
다른 사무실도 마찬가지겠지만 저희 사무실은 퀵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점심 먹고 사무실 근처에 퀵서비스를 보낼일이 있었습니다.
여직원이 퀵서비스비 보다 왕복 택시타고 다녀오는게 더 싸다고 다녀오겠다고 하는걸
토요일 오후라 점심먹고 졸음도 오고 해서 제가 낚아챘습니다.
자전거 타고 다녀올테니 퀵서비스비를 달라고 해서 사무실에 준비해 놓은 자전거 복장으로
갈아입고 거래처에(제 담당이 아니어서 거래처 직원이 제 얼굴을 모릅니다. ^^ ) 서류
전해주고 왔습니다.
물론 퀵비는 낼름 했느냐? 아닙니다. 그 돈으로 아이스크림하고 쥬스사다가 직원들하고 맛있
게 먹고있습니다.
다음에 한가한 토요일 같은날 근처에 퀵보낼일 있으면 한번 더 다녀오고 수박이나 사다
먹어야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