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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에 치명타.

torrent102005.04.30 23:09조회 수 2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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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제가 보약의 개념이 시대에 따라 바뀐다고 했습니다   또한 실제 몸이 허약하다면 음양중 약한 부분을 보하는 보약을 먹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식사로는 극복이 않될때는요  그리구 정확하게는 기억안나지만 아이들 감기 한방으로 다스리라는 것은
양방약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비교적 독성이 약한 한방으로 감기 다스리자는 것입니다
그런것이 왜 넌센스일까요??
비교적 독성이 덜한 것으루 치료하는 것이 아이들 한테 더 나쁜 것일까요?
물론 약않먹는 것이 최상인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약을 먹어야 할때는 제때 먹는 것이 약효를 더 보고 덜 먹고 병을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 약중에서 한방의 약이 비교적 양방보다는 독성이 덜한데 간에 치명 타가 된다고 하는 것은 논리가 이상하죠
그리구 보약이 단순 영양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물론 신체중 허약한 부분을 보충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몸의 균형을 맞추는 작용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치료약이 보약보다 처방하기가 더 쉽습니다..     즉 보약이라는 것 존재합니다.. 우리나라가 약에 만영 되어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제에 제대로 절어 있죠 ..







>그래서 한방이라고 하지 않고 한방 보약이라고 했습니다.
>
>아이들 감기 한방 보약으로 다스리세요... 라는 넌센스 광고 기억하실듯...
>
>감기는 약을 쓰지 않고 나을수록 면역 체계도 강화되고
>
>바이러스에 대한 내성도 강해집니다.
>
>양약이건 한약이건 '약해'가 생길 확률이 만명중 하나라도 있다면
>
>먹이지 않고 낫게하는것이 당연한것이며 약도 아닌 '보약'이라면 말할 필요가 없죠.
>
>요즘은 많지 않다고 믿고싶으나 체질도 뭣도 생각치 않고
>
>돈으로 싸주는 보약... 여전히 존재하지요.
>
>인삼도 간에서 해독하는 과정에서 유효약효가 나옵니다.
>
>양약이건 한약이건 유효한 물질들은 모두 자연에서건 인공에서건 합성된 물질입니다.
>
>물론 자연에서 합성된것이 인체에 해가 덜하고 순한건 사실입니다만...
>
>결국 그렇게 들어온 인위적인 물질들은 간이 해독을 담당합니다.
>
>이때 운나쁘게도 간이 피로해져있던지 하다면 ......
>
>결국 큰 문제가 없는한 '약'을 쓰지않고 인체 자체가 해결하도록 하는것이 최상이라는 것은
>
>한방계열에 계시니 잘 아시리리 믿습니다.
>
>그것이 보험수가 때문인지 약을 먹었으니 나을거라는 플라시보를 주기 위함인지는 모르나
>
>우리나라는 너무나 약에 많은 의존을 합니다.
>
>과연 '보약'이란거... 존재 합니까?
>
>한방 보약이라고 한것은 양약에는 보약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것 뿐입니다.
>
>양약에도 보약이 있었다면 그것도 걸고 넘어갔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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