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이 간에 치명타가 될수 있다는 것은 어느 논리인가요? 제가 봤을때 양약은 화학성분을 합성하여 약을 만들기때문에 오히려 더 독성이 한약보다 강하죠 그리구 일반적으루 한의원에서 많이 쓰는 약들은 거의 펜잘 보다 독성이 더 없는 것을 위주로 사용합니다(에페드린으루 떠들썩한 마황(麻黃)은 일반적으루 많이 쓰지 않을뿐더러 사용해도 극미량 사용합니다 거의 0.1~0.2그람) 보통 펜잘 한알 먹는 것보다 독성이 덜한 것으루 알고있습니다 물론 피부 약 계통이 독성이 심한 것이 있지만 그런것 들은 장복시키지 않고 양도 적게 사용합니다(양방 피부과 약은 더 독한 걸루 알고있슴다) 한약이 간에 치명타란 말에 발끈하여 썻습니다 그럼 이제 몸을 보하는 방법으루
제 생각에 보약이라는 개념은 과거 1960년대 전까지만 해도 정말 영양부족으로 인해서 그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해 사용하였지만 요즘은 호히려 영양 과잉으루 인한 병증이 많아지는 추세이므로 주로 소화와 영양 과잉으루 인한 습열제거에 힘써야 합니다 .. 물론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서 약을 먹어야 할 경우도 많습니다만 몸에 별 이상이 없고 그냥 기분상 먹는 다면 보약을 먹기보다는 식사제때하시구 야채중심 노인스턴트 위주로 식사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가끔 비타민제 드시거나요 ..
>다들 알면서도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기 쉬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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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의 중요성과 보약의 무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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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제대로 했으면 보약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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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체내에 필요 성분이 모자라고 약해진 부분이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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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몸 좋아지는데 필요한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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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있는 식사에 모~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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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특효약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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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효과를 가진 물질은 그만큼의 해독이나 반작용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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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몸 좋아지라고 한방 보약을 자주 지어다 먹으면
>
>간에 치명타가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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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만큼 특이한 음식이나 약에대해 잘못된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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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나라도 드물듯 합니다. (에엣... 많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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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거르다가 개소주를 마시느니 밥 잘지어서 3끼 잘먹는것.
>
>그것이 몸엔 최고입니다.
>
>세계의 장수지방의 식생활을 보면 아주 특이한점이 있다죠...
>
>식사가 무척 균형잡혀있다는것!
>
>아... 다만 김치와 요구르트 등의 발효식품, 된장-두부등의 콩류, 해초류,
>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타민C 정도는 잘 챙겨드세요...
>
>물도 자주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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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보약이라는 개념은 과거 1960년대 전까지만 해도 정말 영양부족으로 인해서 그 부족함을 보충하기 위해 사용하였지만 요즘은 호히려 영양 과잉으루 인한 병증이 많아지는 추세이므로 주로 소화와 영양 과잉으루 인한 습열제거에 힘써야 합니다 .. 물론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서 약을 먹어야 할 경우도 많습니다만 몸에 별 이상이 없고 그냥 기분상 먹는 다면 보약을 먹기보다는 식사제때하시구 야채중심 노인스턴트 위주로 식사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가끔 비타민제 드시거나요 ..
>다들 알면서도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기 쉬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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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의 중요성과 보약의 무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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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제대로 했으면 보약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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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체내에 필요 성분이 모자라고 약해진 부분이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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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몸 좋아지는데 필요한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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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있는 식사에 모~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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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특효약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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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효과를 가진 물질은 그만큼의 해독이나 반작용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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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몸 좋아지라고 한방 보약을 자주 지어다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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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치명타가 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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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만큼 특이한 음식이나 약에대해 잘못된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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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나라도 드물듯 합니다. (에엣... 많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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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거르다가 개소주를 마시느니 밥 잘지어서 3끼 잘먹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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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몸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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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장수지방의 식생활을 보면 아주 특이한점이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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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무척 균형잡혀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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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만 김치와 요구르트 등의 발효식품, 된장-두부등의 콩류, 해초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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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비타민C 정도는 잘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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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자주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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