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직장 상사하구 저녁먹고 직장 상사 집이 저의집에서가까운지라
집까지 태워다 주고 갈려구 하는데 어떤 아주머님께서 아주다급하게
아이를 들쳐안고 제 차로 오시는겁니다.
당시 창문을 열고 있었는데 아주머님이 정말 다급하게 "아이가 경기를 일으켜서
그런데 병원으로 좀" 그래서 전 바로 타시라고 말하고 비상등 키고
밟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비상등에 상향등에 빵빵이 까지 눌러대는데도 차들이 안비키는겁니다.
아마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저런 미친넘"정도로 생각한거 같습니다.
저는 아이가 없어서 아줌마 심정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아이 상태가
상태 인지라(눈에 흰자만 보이고 축늘어져 있었어요) 머리속에는 "무조건 빨리
가야한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직장 상사 집에서 한 4KM떨어진곳에 병원이 있었는데 5분도 안걸린거 같네요.
이런 상황을 한번도 안격어 봤기 때문에 저도 많이 당황했습니다
그나저나 그아이 건강해야 할건데 ~~~
집까지 태워다 주고 갈려구 하는데 어떤 아주머님께서 아주다급하게
아이를 들쳐안고 제 차로 오시는겁니다.
당시 창문을 열고 있었는데 아주머님이 정말 다급하게 "아이가 경기를 일으켜서
그런데 병원으로 좀" 그래서 전 바로 타시라고 말하고 비상등 키고
밟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비상등에 상향등에 빵빵이 까지 눌러대는데도 차들이 안비키는겁니다.
아마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저런 미친넘"정도로 생각한거 같습니다.
저는 아이가 없어서 아줌마 심정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아이 상태가
상태 인지라(눈에 흰자만 보이고 축늘어져 있었어요) 머리속에는 "무조건 빨리
가야한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직장 상사 집에서 한 4KM떨어진곳에 병원이 있었는데 5분도 안걸린거 같네요.
이런 상황을 한번도 안격어 봤기 때문에 저도 많이 당황했습니다
그나저나 그아이 건강해야 할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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