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깜짝놀랬습니다.

distagon2005.05.02 11:44조회 수 177댓글 0

    • 글자 크기


다른분 이야기겠거니 하고 보다가 그만 놀랬슴돠
게시판의 용도에 적합한 글이 아니지 않나 싶은데요. ^^
맘에 드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첨에 물건들 메일 오더 해주신 고수분들께 정말 고마운 감정 가졌거든요.

주말에 애기하고 아내 눈치보며 목동에 있는 국제우체국에 갈때 길이 너무 막혀서 차속에서 꼼짝 못할때는 이거 왜하나 싶었는데
이런글을 볼때는 그런 꿀꿀한 기분이 다 날아갑니다.

잘 쓰시고요. 다음번 물건은 들어오는대로 전달해드릴께요.
지금 수량하고 일정 문제로 조금 난관은 예상됩니다만 잘 해봐야죠!

아자아자 좋은 한주 되세요!!

>추진하셨던분 수고하셨습니다. 어떨결에 주문하고<것도 한발늦게>솔직히 제품의 성능도 모르고 덜컥구입했지만 공구추진하셨던 님의...웬지모를 신뢰감에 실수하면 안되겠단생각이들었습니다.
>
>생전처음보면서도 공통취미때문인지 나이차를극복하고 쉽게통하더이다.ㅎㅎㅎ
>
>덕분에 올여름엔 야간산행을 씩씩하게 할수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다시한번 공구추진해주신 남**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부탁한 친구꺼수령할땐 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
>
><근데 아직까지 박스도 풀어보지못했습니다> 내일은 조용히 풀어봐야겠습니다.


    • 글자 크기
깜짝이야! (by 우현) 깜짝놀랬네(없음)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71
86376 깜짝이야... 우현 2002.11.13 290
86375 깜짝이야!1 우현 2010.04.05 1414
깜짝놀랬습니다. distagon 2005.05.02 177
86373 깜짝놀랬네(없음) ........ 2000.11.18 162
86372 깜짝 서울 나들이...4 仁者樂山 2011.07.08 1465
86371 깜짝 놀랬네요.... easymax 2005.01.29 252
86370 깜짝 놀랐었네요 HungryRider 2006.02.16 585
86369 깜짝 놀랐습니다. 톰슨 스템~~23 구름선비 2009.05.15 1433
86368 깜짝 놀랐습니다. ........ 2002.03.06 150
86367 깜짝 놀랐네요;; 무한궤도 2005.09.04 245
86366 깜짝 놀랐네요. palms 2004.07.08 191
86365 깜장형~~~! 제 발 좀 일어나라~~!3 십자수 2008.06.23 1288
86364 깜장고무신을 기억하는분들께 감사드리며...8 헤모글로빈 2009.07.28 1040
86363 깜장고무신님의 부품을 장터에 올렸습니다..6 ........ 2008.08.07 1110
86362 깜장고무신님의 근황에 대해...9 뽀스 2008.06.20 1920
86361 깜장고무신님...최근 근황7 뽀스 2008.07.04 1823
86360 깜장고무신님...3 netmagic 2008.06.24 1499
86359 깜장고무신님 영전에 부쳐...10 pigmtb 2008.07.09 2190
86358 깜장고무신님 수술7 산아지랑이 2008.06.06 3255
86357 깜장고무신님5 뽀스 2008.01.25 105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