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루 타지도 못했네요..

오늘 회사에 출근을했어요.
어제도 쉬는날인데 회사엘 왔쬬~~ ㅠㅠ
회사에 출근을 하고보니........
작년 5월18일 입문이후로 1만키로가 조금 넘어있더라구요~~빠샤!
열심히 탄거 맞죠?

반팔/반바지 입은지 쫌 돼서 그런지..
벌써 몸이 바둑이 스킨입니다~ㅠㅠ
숭해요..ㅋㅋ
회사와서 밥먹구 일이 안들어와서 놀다가~ 2시쯤에 다시 남산한바퀴돌고~
다시 회사로 와서..여태 일하고 있어요.
지금은 컴터 일시켜놓고~~ 땡땡이중~ㅋ

오늘은 휴일이라.. 옷도 안갈아입고~ 쫄바지에 져지입고
일하고 있숩니다~!
지금 컨펌때문에 손님도 오신다는데...참 쑥스럽네요..ㅋㅋ
보시면 뭐라실까~ --;

이따..택시비 받고..새벽에 슬슬 타고 갈까생각중입니다~ㅋ
근데.. 아래글보니깐 지금 남산 가시는분도 있던데..
남산은 24시간 개방인가요?
요즘 퇴근길에 남산엘 자주가거든요. ^^

아..........지름신이 부활을 했나..
그제 PSP질렀습니다..이것저것 다하니~~ 꽤 깨지네요~-ㅠㅠ
차량용 거치대 하나 남겨놓고..죄다 질렀습니다~ 요즘 차를 안타서...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잔거 거치대가 있음 샀을텐데~
어린이날쯤 도착 할듯..  신납니닷~ㅋㅋ

즐거운 한주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