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 정말이지 밥먹고살기 힘드는군요~~~~~~
매일같이 오전 11시에 가게문 열고 다음날 새벽1시에 문닫고 또!!! 다른 업무로
보통 새벽3시에서 4시정도까지 일하다 집에들어가면 쓰러져자기 바쁘고.......
이런생활이 작년 8월 회사를 퇴사한후 지금까지 약9개월인데....점점 지쳐가네요.....
아내도 이젠 아내같지않고 무슨사업파트너같은 느낌^^;이 드는정도니 제가생각해도
심각한상탭니다....에효~~~~~
운동은 꿈도못꾸고 잠도 모자르고 끼니는 거르기 일쑤고..... 요즘 잔차만보면 거의
정서불안상태까지(타고싶은 충동과 현실과의 갈등....켁) 생기니 미치겠네요...
그래서 임시로 잔차들을 가게로 가져와서 짬이날때마다 닦고 어루만지고 등등.....
대리만족중입니다.
장사도 그렇지만 새로하는 사업도 본격화되어서 시간적인 짬이 안생길것 같은데
라이딩은 둘째고 건강이 점점 안좋아지는것같은데 무슨해법이 없을까요????
그냥 신세한탄 해봤습니다...........안전라이딩들 하세요~~~~~
매일같이 오전 11시에 가게문 열고 다음날 새벽1시에 문닫고 또!!! 다른 업무로
보통 새벽3시에서 4시정도까지 일하다 집에들어가면 쓰러져자기 바쁘고.......
이런생활이 작년 8월 회사를 퇴사한후 지금까지 약9개월인데....점점 지쳐가네요.....
아내도 이젠 아내같지않고 무슨사업파트너같은 느낌^^;이 드는정도니 제가생각해도
심각한상탭니다....에효~~~~~
운동은 꿈도못꾸고 잠도 모자르고 끼니는 거르기 일쑤고..... 요즘 잔차만보면 거의
정서불안상태까지(타고싶은 충동과 현실과의 갈등....켁) 생기니 미치겠네요...
그래서 임시로 잔차들을 가게로 가져와서 짬이날때마다 닦고 어루만지고 등등.....
대리만족중입니다.
장사도 그렇지만 새로하는 사업도 본격화되어서 시간적인 짬이 안생길것 같은데
라이딩은 둘째고 건강이 점점 안좋아지는것같은데 무슨해법이 없을까요????
그냥 신세한탄 해봤습니다...........안전라이딩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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