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태어나서 자전거를 4번 타봤답니다 (세발자전거 빼고 ㅡㅡ;)
한번은 대학1학년때 친구들이랑 인천대공원가서 한번
두번째는 대학 2학년때 친구들이랑 여의도공원가서 한번
세번째는 대학 3학년때 남자친구랑 인천대공원가서 한번
네번째는 어제 ㅡㅡ;;
(위에 대학 어쩌구 저쩌구 나와서 제 나이를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실까봐 살짝..
대학졸업한지 3개월 됐음 ㅋ)
남자친구가 갑자기 자전거에 바람이 들어서..
사진에 해수어항에 결국은 자전거에까지 손을 대고.. (다 비싼것만 ㅠㅠ;;)
자기 자전거는 무지 비싼거 산다고 우선 제꺼부터 사고..
아는분께 중고를 양도받아서 어제 처음 타봤답니다.
기종이 머더라.. 마린? 무슨 피셔? 그새 이름 까먹음 ㅡㅡ;
하여간 까만색에 노란색 글씨 써져있는거..
하여간 어제 처음 타봤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프네여 ㅠㅠ;;
공원에서 빌려타던 그런 자전거랑은 조금 다른거 같아여..
안장이 너무 높아여 ㅡㅡ;
제가 몸이 가벼운편이 아니라 ㅋ
남자친구가 자전거 타면 여기저기 다 땡길꺼라고 하는데
어제는 허리랑 다리가 좀 아프긴 했는데 지금은 팔도 괜찮고 다리도 괜찮고..
오로지 엉덩이만 너무 아파여 ㅠㅠ;;
그 말로 머라 설명할수 없는 엉덩이의 민감한 부분이 ㅡㅡ;
군포에 애들 자전거 면허시험장이 있어서 거기에서 탔는데..
그렇게 탁 트인곳에서 아무도 없을때 타면 무섭지는 않아여
하지만 조금 경사가 내려가거나
사람이 있는 길거리 (자전거 도로라도 사람 있잖아여 ㅡㅜ)는
너무너무 무서워여..
특히 경사가 내려가는 곳 쪽에선 막 핸들이 확확 꺾일것 같은 두려움 ㅠㅠ
전 무서움 디게 잘 타거든여..
하여간 열씨미 연습해서..
제 목표는 안양천변을 따라 사무실(비산동)에서 안양역까지 한번 가보는거랍니다 ㅋ
다들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
아 글고 어떻게 하면 무서움을 안탈수 있는지 비법도 좀 전수 부탁드립니다 ㅠㅠ;
한번은 대학1학년때 친구들이랑 인천대공원가서 한번
두번째는 대학 2학년때 친구들이랑 여의도공원가서 한번
세번째는 대학 3학년때 남자친구랑 인천대공원가서 한번
네번째는 어제 ㅡㅡ;;
(위에 대학 어쩌구 저쩌구 나와서 제 나이를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실까봐 살짝..
대학졸업한지 3개월 됐음 ㅋ)
남자친구가 갑자기 자전거에 바람이 들어서..
사진에 해수어항에 결국은 자전거에까지 손을 대고.. (다 비싼것만 ㅠㅠ;;)
자기 자전거는 무지 비싼거 산다고 우선 제꺼부터 사고..
아는분께 중고를 양도받아서 어제 처음 타봤답니다.
기종이 머더라.. 마린? 무슨 피셔? 그새 이름 까먹음 ㅡㅡ;
하여간 까만색에 노란색 글씨 써져있는거..
하여간 어제 처음 타봤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프네여 ㅠㅠ;;
공원에서 빌려타던 그런 자전거랑은 조금 다른거 같아여..
안장이 너무 높아여 ㅡㅡ;
제가 몸이 가벼운편이 아니라 ㅋ
남자친구가 자전거 타면 여기저기 다 땡길꺼라고 하는데
어제는 허리랑 다리가 좀 아프긴 했는데 지금은 팔도 괜찮고 다리도 괜찮고..
오로지 엉덩이만 너무 아파여 ㅠㅠ;;
그 말로 머라 설명할수 없는 엉덩이의 민감한 부분이 ㅡㅡ;
군포에 애들 자전거 면허시험장이 있어서 거기에서 탔는데..
그렇게 탁 트인곳에서 아무도 없을때 타면 무섭지는 않아여
하지만 조금 경사가 내려가거나
사람이 있는 길거리 (자전거 도로라도 사람 있잖아여 ㅡㅜ)는
너무너무 무서워여..
특히 경사가 내려가는 곳 쪽에선 막 핸들이 확확 꺾일것 같은 두려움 ㅠㅠ
전 무서움 디게 잘 타거든여..
하여간 열씨미 연습해서..
제 목표는 안양천변을 따라 사무실(비산동)에서 안양역까지 한번 가보는거랍니다 ㅋ
다들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
아 글고 어떻게 하면 무서움을 안탈수 있는지 비법도 좀 전수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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