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해 버리세요...
인터넷 상거래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미성년자는 고발하면 법적 제제는 받지 않더라도
학교에서 징계를 먹입니다... 정학등.. -_-+
최소한 집에서 매타작이라도 당하겠죠
>오늘 저의 애마를 중고시장에 올렸습니다.
>
>급전이 필료해서, 눈물을 머금고 내놓았죠..
>
>근데 어떤분께서 전화로 구매하고싶다고,하더군요...
>
>서로 전화로 애기를하는데, 그분이 갑자기 저의 비밀번호를 물어보더군요..
>
>왜그러냐고 물으니, 다른사람이 이글을보면 안살것 같다고, 가격이 좀비싸다고..
>
>자기가 인터넷앞에 있으니 글을지워주겠다는겁니다...
>
>제가 바보도 아니고,, 글은 제가 지우겠다고했죠..
>
>그러더니 말을 바꾸며 당장입금해줄테니 자기한테 팔라는겁니다..-_-
>
>가격을 너무 터무니없게 재시해서 저는 정중히 거절했죠... (20만원 깍음)
>
>어느정도 가격은 협의할생각이었는데... 너무 터무니없어서,, 거절했습니다..
>
>조금뒤에 글을확인하러 들어와보니... 어떤분께서.. 제가 올린 모델을
>
>자기 동네 샾에서 새것을 55만원에 판다는 리플을 달았습니다.
>
>제가 중고로 팔 가격도 55만원이었는데....
>
>그러면,, 세상에 누가 제물건을 사겠습니까.. 아무리 꺠끗하게 사용한 중고라도..
>
>같은 가격이면 새것을 사겠지요..
>
>처음에 그분 전화통화할때, 자기는 학생이라고 돈이 없다고했습니다..
>
>사실을 말씀드리면,, 저랑 통화했던 분이 리플을 다신겁니다..
>
>자기한테 안팔았다고,, 딴지를 거는거죠..
>
>기가막혀서 쪽지를 보냈습니다..(전화는 안받음)
>
>리플삭제해 주시고, 그 싸게파는 샾 주소좀 알려달라고 했죠..
>
>답장이왔는데... 리플은 삭제한다는데, 샾의 전화번호가 기억이 안난답니다.
>
>다른분들에게 쪽지로 그샾 연락처 보내드렸다고 했었는데...
>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
>제가 하는일이 전자 상거래 쪽 일을하고있습니다..
>
>저는 그분에게 경고조치로, 악플은 삼가해달라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
>제가 기분이 더 나빳다면, 그놈 하나 잡는건 시간문제죠.. 핸드폰 번호도 있겠다..
>
>좋게 넘어갈려고했는데..
>
>좀전에 들어와보니.. 또 리플을 달아놨습니다.. 제모델을 새것으로 같은가격에 살수있는곳
>
>을 자기가 알고있다고요.
>
>그러고는 쪽지가 와있더군요, 자기는 미성년자라 괜찬다.법적으로 상관없을것이다.
>
>이런 리플달면 자전거 절대 안팔린다... 사과하면 리플 지워주겠다..
>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
>기분이 좀 멍하군요...
>
>제가 초보인지라,, 그냥 헐값에 사려다가 여의치 않으니까....
>
>이런 보복성 리플을 계속다는것 같습니다..
>
>전화통화할때도, 말이 횡설수설이었구요.
>
>전화로 이곳저곳 알아봤는데... 그렇게 싸게 파는곳은 없었습니다..
>
>오히려 바보취급당했구요...
>
>어린 사람이랑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
>제가 당한 비슷한 경우를 어느분의 글에서 읽었습니다...
>
>설마 제가 이럴줄은 몰랐네요...ㅠㅠ
>
>여러분들도, 이런사람 조심하세요, 만약 이학생이 저에게 사과를 않하면,
>
>조금 귀찬더라도, 조치를 취할 생각입니다..
>
>자전거는 못팔아도 좋습니다. 그냥 타도되고요..
>
>왈바에 이런사람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상거래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미성년자는 고발하면 법적 제제는 받지 않더라도
학교에서 징계를 먹입니다... 정학등.. -_-+
최소한 집에서 매타작이라도 당하겠죠
>오늘 저의 애마를 중고시장에 올렸습니다.
>
>급전이 필료해서, 눈물을 머금고 내놓았죠..
>
>근데 어떤분께서 전화로 구매하고싶다고,하더군요...
>
>서로 전화로 애기를하는데, 그분이 갑자기 저의 비밀번호를 물어보더군요..
>
>왜그러냐고 물으니, 다른사람이 이글을보면 안살것 같다고, 가격이 좀비싸다고..
>
>자기가 인터넷앞에 있으니 글을지워주겠다는겁니다...
>
>제가 바보도 아니고,, 글은 제가 지우겠다고했죠..
>
>그러더니 말을 바꾸며 당장입금해줄테니 자기한테 팔라는겁니다..-_-
>
>가격을 너무 터무니없게 재시해서 저는 정중히 거절했죠... (20만원 깍음)
>
>어느정도 가격은 협의할생각이었는데... 너무 터무니없어서,, 거절했습니다..
>
>조금뒤에 글을확인하러 들어와보니... 어떤분께서.. 제가 올린 모델을
>
>자기 동네 샾에서 새것을 55만원에 판다는 리플을 달았습니다.
>
>제가 중고로 팔 가격도 55만원이었는데....
>
>그러면,, 세상에 누가 제물건을 사겠습니까.. 아무리 꺠끗하게 사용한 중고라도..
>
>같은 가격이면 새것을 사겠지요..
>
>처음에 그분 전화통화할때, 자기는 학생이라고 돈이 없다고했습니다..
>
>사실을 말씀드리면,, 저랑 통화했던 분이 리플을 다신겁니다..
>
>자기한테 안팔았다고,, 딴지를 거는거죠..
>
>기가막혀서 쪽지를 보냈습니다..(전화는 안받음)
>
>리플삭제해 주시고, 그 싸게파는 샾 주소좀 알려달라고 했죠..
>
>답장이왔는데... 리플은 삭제한다는데, 샾의 전화번호가 기억이 안난답니다.
>
>다른분들에게 쪽지로 그샾 연락처 보내드렸다고 했었는데...
>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
>제가 하는일이 전자 상거래 쪽 일을하고있습니다..
>
>저는 그분에게 경고조치로, 악플은 삼가해달라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
>제가 기분이 더 나빳다면, 그놈 하나 잡는건 시간문제죠.. 핸드폰 번호도 있겠다..
>
>좋게 넘어갈려고했는데..
>
>좀전에 들어와보니.. 또 리플을 달아놨습니다.. 제모델을 새것으로 같은가격에 살수있는곳
>
>을 자기가 알고있다고요.
>
>그러고는 쪽지가 와있더군요, 자기는 미성년자라 괜찬다.법적으로 상관없을것이다.
>
>이런 리플달면 자전거 절대 안팔린다... 사과하면 리플 지워주겠다..
>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
>기분이 좀 멍하군요...
>
>제가 초보인지라,, 그냥 헐값에 사려다가 여의치 않으니까....
>
>이런 보복성 리플을 계속다는것 같습니다..
>
>전화통화할때도, 말이 횡설수설이었구요.
>
>전화로 이곳저곳 알아봤는데... 그렇게 싸게 파는곳은 없었습니다..
>
>오히려 바보취급당했구요...
>
>어린 사람이랑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
>제가 당한 비슷한 경우를 어느분의 글에서 읽었습니다...
>
>설마 제가 이럴줄은 몰랐네요...ㅠㅠ
>
>여러분들도, 이런사람 조심하세요, 만약 이학생이 저에게 사과를 않하면,
>
>조금 귀찬더라도, 조치를 취할 생각입니다..
>
>자전거는 못팔아도 좋습니다. 그냥 타도되고요..
>
>왈바에 이런사람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