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타이어가 2.1 미쉐린이었는데
아버지가 모르고 바꿔오신 타이어가
1.95 더라구요~ 첨엔 잘 몰랐다가... 신경도 안쓰다가...
잔차로 출퇴근하다가 이상하게 인도턱에 걸려 펑크가 많이 나더라구요...
벌써 튜브에 때운 자리가 5군데 이상이...ㅋㅋ 웬지 버리기 아까워서...
이상해서 살펴보니 1.95.... 윽....
튜브도 안사는데 타이어 사기가~~~ 뒷타야도 아버지가 보다보다 바꿔오신거던데...
아무튼 펑크덜난다에는 절대 동감합니다...^^;;
뽀대는... 두꺼울수록 자전거가 듬직해보이기는 합니다...^^
게다가 요즘 몸이 좀 불었더니만...ㅋ
아버지가 모르고 바꿔오신 타이어가
1.95 더라구요~ 첨엔 잘 몰랐다가... 신경도 안쓰다가...
잔차로 출퇴근하다가 이상하게 인도턱에 걸려 펑크가 많이 나더라구요...
벌써 튜브에 때운 자리가 5군데 이상이...ㅋㅋ 웬지 버리기 아까워서...
이상해서 살펴보니 1.95.... 윽....
튜브도 안사는데 타이어 사기가~~~ 뒷타야도 아버지가 보다보다 바꿔오신거던데...
아무튼 펑크덜난다에는 절대 동감합니다...^^;;
뽀대는... 두꺼울수록 자전거가 듬직해보이기는 합니다...^^
게다가 요즘 몸이 좀 불었더니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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