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타야 추천같아서 좀 우습긴 하지만..
2.2인치 이상 타이어를 쓰시면 XC로 딴힐때도 전혀 다른 세상을 느낍니다..
앞뒤 다 두꺼우면 아주 좋습니다...
업힐때야 뒤가 중요하지만.. 딴힐때는 앞이 더 중요합니다..
우선 슬립이 훨씬 적어집니다...
1.95가 실실 밀리는 곳도 슬립없이 툭 지나갑니다..
특히 코너링때 죽이죠..
고속 싱글 다운힐시 오히려 안정됩니다..
내려가는 각이 커도 브레이크 잡는대로 거의 먹어줍니다..
업힐때도 슬립이 대폭 줄어듭니다.. 특히 업힐 코너링에서는 거의 장난 아니죠...
두번째는 나무뿌리를 타고 미끄러지는 현상이 없습니다..
딴힐히 앞바퀴에 비스듬히 걸리는 두꺼운 나무뿌리는 거의 공포죠...
2.2이상의 타야를 쓰시면 브렉 살짝 잡고 툭 쳐주면 그냥 지나갑니다..
특히 트레드 흉악한거 그냥 타고 넘어갑니다
세번째로는 브렉이 확실히 먹어줍니다..
잡으면 바로 서버립니다..
쓸리는 현상이 없고 브렉이 잘 먹어 원하는 곳에서 정확히 정지합니다..
네번째로는 펑크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남들 다섯번날때 한번 납니다...
돌탱이길이나 복잡한 지형에서 찍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바람 적당히 빵빵하게 넣으시면 절대 펑크란 없습니다..
다섯번째로는 뽀대납니다..
두꺼울 수록 뽀대납니다.. 이건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남들 얇상한 타이어보면 애처롭습니다..
다들 타야가 두꺼우면 로드에서 안나간다느니 이런말씀들 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2.25이하 타이어는 페달링 습관만 달라지면 얼마든지 고속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오히려 코너링때 속도 안줄이고 계속 나갈 수 있습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페달링 위주로 하시면 됩니다...
첨에는 무지 힘들었지만 타야에 몸을 맞추니 좋더군요..
안전하고 편안한 오프로드 라이딩을 위해서 XC도 2.2이상 타이어 강추입니다...
트레드 모양은 흉악할 수록 좋습니다..
2.2인치 이상 타이어를 쓰시면 XC로 딴힐때도 전혀 다른 세상을 느낍니다..
앞뒤 다 두꺼우면 아주 좋습니다...
업힐때야 뒤가 중요하지만.. 딴힐때는 앞이 더 중요합니다..
우선 슬립이 훨씬 적어집니다...
1.95가 실실 밀리는 곳도 슬립없이 툭 지나갑니다..
특히 코너링때 죽이죠..
고속 싱글 다운힐시 오히려 안정됩니다..
내려가는 각이 커도 브레이크 잡는대로 거의 먹어줍니다..
업힐때도 슬립이 대폭 줄어듭니다.. 특히 업힐 코너링에서는 거의 장난 아니죠...
두번째는 나무뿌리를 타고 미끄러지는 현상이 없습니다..
딴힐히 앞바퀴에 비스듬히 걸리는 두꺼운 나무뿌리는 거의 공포죠...
2.2이상의 타야를 쓰시면 브렉 살짝 잡고 툭 쳐주면 그냥 지나갑니다..
특히 트레드 흉악한거 그냥 타고 넘어갑니다
세번째로는 브렉이 확실히 먹어줍니다..
잡으면 바로 서버립니다..
쓸리는 현상이 없고 브렉이 잘 먹어 원하는 곳에서 정확히 정지합니다..
네번째로는 펑크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남들 다섯번날때 한번 납니다...
돌탱이길이나 복잡한 지형에서 찍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바람 적당히 빵빵하게 넣으시면 절대 펑크란 없습니다..
다섯번째로는 뽀대납니다..
두꺼울 수록 뽀대납니다.. 이건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남들 얇상한 타이어보면 애처롭습니다..
다들 타야가 두꺼우면 로드에서 안나간다느니 이런말씀들 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2.25이하 타이어는 페달링 습관만 달라지면 얼마든지 고속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오히려 코너링때 속도 안줄이고 계속 나갈 수 있습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페달링 위주로 하시면 됩니다...
첨에는 무지 힘들었지만 타야에 몸을 맞추니 좋더군요..
안전하고 편안한 오프로드 라이딩을 위해서 XC도 2.2이상 타이어 강추입니다...
트레드 모양은 흉악할 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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