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해하기로는 저속이나 멈췄을때는 뒷바퀴가 사진의 모양처럼 삼각형을 이루다가
속도를 내면은 11자 형태로 바뀐다는 이야기인듯
>갈라진바퀴 사이에 프레임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로 합쳐진다는 거죠?
>
>또 크랭크 축에서 체인이든, 뭐든 뒷바퀴에
>에너지를 전달할 것이 있어야
>그것도 갈라진 바퀴 사이를 지나게 되는데....
>
>완전히 합쳐지는 것 아니라
>정지 상태에서 비스듬히 놓인 두 바퀴가
>평행되게 놓인다는 게 아닐런지?
>
>자전거를 설명한 원문이 있으면 ....
>기자가 번역을 잘못한 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속도를 내면은 11자 형태로 바뀐다는 이야기인듯
>갈라진바퀴 사이에 프레임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로 합쳐진다는 거죠?
>
>또 크랭크 축에서 체인이든, 뭐든 뒷바퀴에
>에너지를 전달할 것이 있어야
>그것도 갈라진 바퀴 사이를 지나게 되는데....
>
>완전히 합쳐지는 것 아니라
>정지 상태에서 비스듬히 놓인 두 바퀴가
>평행되게 놓인다는 게 아닐런지?
>
>자전거를 설명한 원문이 있으면 ....
>기자가 번역을 잘못한 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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