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다음 차례는
부품터에서 팔던 저였을지도 모릅니다.
스램set 로 차비만 받고 파는데
아마 그걸 분해해서 폭리를 취했겠죠..
저도 뭣도 모르고 학생이 철없어서 그런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여..
저한테는 김인수 - kiminsu 라는 아이디로 접근해왔습니다.
밤새 쪽주주신분들 때문에 휘말릴뻔한 걸 피해갔습니다.
지금 게시판 정리돼서 없는데..
쪽지로 미리 알려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부품터에서 팔던 저였을지도 모릅니다.
스램set 로 차비만 받고 파는데
아마 그걸 분해해서 폭리를 취했겠죠..
저도 뭣도 모르고 학생이 철없어서 그런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여..
저한테는 김인수 - kiminsu 라는 아이디로 접근해왔습니다.
밤새 쪽주주신분들 때문에 휘말릴뻔한 걸 피해갔습니다.
지금 게시판 정리돼서 없는데..
쪽지로 미리 알려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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