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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반미감정에 휩쓸려 눈치볼 필요 없다고 봅니다.

2masa2005.05.04 11:43조회 수 15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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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지난 토요일 투표 결과로 많은걸 느꼈습니다.
제자리 찾아간다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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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by 다리 굵은) 제 생각도 느림보님 말씀처럼... (by cycl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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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은 반미감정에 휩쓸려 눈치볼 필요 없다고 봅니다. 2masa 2005.05.04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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