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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집에 못갔습니다...

이삭2005.05.04 04:48조회 수 1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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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수님  미안 함니다
전화온거  지금 봤어요
잔차 탈려구 옷 잎다 봤어요  ㅎㅎㅎ
같다와서  전화 드릴께..
지금은  너무  이르잔아요  ㅋㅋㅋ


>  다름 아니라 오늘 가톨릭의료원 3개 직할병원(강남,여의도,의정부 그리고 의료원) 개원기념일 행사를 목동 운동장에서 마치고.. 병원에 와서 2차 하고..노래방 갔다가... 시간을 보니...이미 막차 탈 시간을 놓친...
>
>결국은 병원으로 터덜터덜 걸어 와서.. 샤워 하고..CT실 방에서
>집사람은 택시타고 오느니 아깝다고 병원에서 그냥 자라고...ㅎㅎㅎ
>
>사실 오늘 이렇게 집에 가면 내일 휴가 내버리거덩...ㅋㅋㅋ
>
>저희 과 팀장님 택시 태워 보내 드리고 이젠 잘라구요...
>토마(91toma)님은 전화도 안받으시고...
>오늘 쪽지 주신 분들 답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확인도 안했고 온것만 확인했습니다..
>
>내일 사진 한장 올리지요..ㅋㅋㅋㅋ
>
>안녕히들 주무시길. 그리고 내일 종로에서...음... 이삭님과...
>이삭님도 전화 안받으시고...
>
>추신-----------------
>고정훈님 오늘 볼트 받았습니다..(잘못 왔던) 송금은 추후에...에구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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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집 나간지 그니깐....5월 3일 아침에 나가서.. (by 이삭) 집사람 자전거를 바꾸어 줄려고 하는데~~ (by park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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