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로 하려면 소득세 내고 정당하게 해야겠지요.
장사로 하지 않더라도 수십만 원어치 주문을 손수 해주면서 약간의 소득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정도가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100%의 봉사를 강요할 수는 없겠지요.
오래전 동호회 있을 때 튜브 타이어 공동구매 한 적이 있었는데 땡전한 푼 남지 않았지만 소득에 대한 의심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당연히 그런 의심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다리 굵은'님 말씀처럼 문서로 확실히 증명하는 좋은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추진하시는 분들 보시면 참 부지런하신 분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물건 받는 이득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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