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를 새로 바꿔볼려고, 저녁 9시에 시작했군요. 헝그리 정신으로 큐알 받침대에 림돌이 처럼 플라스틱자를 붙이고, 어젯밤 새벽까지 밤잠을 설치고, 오늘 낮쯤 완성된 듯 합니다.
정말 왜 시작했나 후회 막심합니다. 처음엔 전후좌우로 뒤뚱거리던 휠이 이제는 깔끔하게 돌아갑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X고생했지만...-_-;;
정말 왜 시작했나 후회 막심합니다. 처음엔 전후좌우로 뒤뚱거리던 휠이 이제는 깔끔하게 돌아갑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X고생했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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