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야 중학생부터 탓지만,2년전쯤에 우연챦케 인터넷에서 다운힐하는것을보고,순간적으로

마음이 동하여,올마운틴으로 세차를 뽑았습니다.

현재 로드는 약1000km정도,강촌 A코스는 15번정도를 돈거같습니다.

올마운틴이라서 그런지,제가 힘이없어서 그런지,요즘들어서 로드용으로 하나 장만하고싶은

생각이 점점.....아무래도 곧 지름신이 강림할것같네요.

여하튼 이제일어나서 세차하고,자전거도 딱고,가까운 강화도일주나 한번하러갑니다.

오늘 날씨 따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