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팔당에 다녀왔는데요... 저희가 엄청 초보라 하루종일 걸렸어요..ㅋㅋ
아침 10시 반에 출발해서 오후 5시에 도착... 거리는 100키로구요...
팔당댐 에서 돌아오늘 길을 몰라 헤메던중 다행이도 광나루 한강 공원인가?
남쪽 제일 동쪽 한강 공원을 찾았습니다. 거기서 쉬고 있었는데..
장갑을 벗는 순간 손목부분에 완벽한 경계선...이 있더군요.. 황색과 붉은색
깜짝 놀라서 다른팔도 얼굴도 목도 보았죠..역시나 익었더군요..
햇빛도 그리 많지 않았는데 홀랑 익었습니다..흑흑
라이딩하실때 피부노출 되는곳에 썬크림... 바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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