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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곽 16개 시.군 연결 자전거 도로 공청회

불새2005.05.06 11:17조회 수 2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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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붜 잔차 보행자 인라인 같이 다니게 하여 사고 뒤치닭거리에 신경 쓰이게 하지말구요...
차라리 차도 한차선을 잔차를 그려넣어 같이 달리는 도로라는 사실만 운전자에게 알려주면 잔차 타면서 큰 불편 없을겁니다..
운전자들중 상식없는자들이 자전거 타구 나오면 안되는줄 알고 위협운전하는데 그런거나 신경안쓰게 해주면 궂이 돈 수억들여서 잔차도로랍시고 끈적한 이상한 도로 만들어 놓고 그나마 보행자 인라이너 서루 엉켜서 딩굴기나하고...
꼴에 잔차가 제일 큰 차라고 잔차에 몽땅 디집어 씌우고...
차도 중 가장 갓길 차선에 잔차도 같이 다닌다라는 표시만 해주세요...
운전자에게 잔차 탄사람 보호해주라는 항목 운전면허 시험 볼때 꼭 10문제씩 출제해주시공^^
>서울 주변 지역을 한 번에 연결하는 자전거·인라인 스케이트·보행자 전용 도로가 만들어진다. 경기도는 5일 “서울 외곽의 16개 시·군을 연결하는 환상형(環狀型) 자전거 도로인 ‘그린웨이(Green Way)’의 건설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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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따르면, 총연장 275㎞의 ‘그린웨이’는 이르면 2020년 완공 목표로 고양, 김포, 안양, 수원, 용인, 광주, 남양주, 의정부, 양주, 파주, 부천, 시흥, 안산, 화성, 하남, 구리 등 경기도 전체의 31개 시·군 중 절반이 넘는 16개 시·군을 거친다. 경기도 관계자는 “연간 이용객 수를 660만명 정도로 보고 있으며, 레저뿐 아니라 출퇴근 수단으로의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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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일단 자전거 수요가 많은 수원, 하남, 고양, 용인 등 4개 지역에 이르면 2008년까지 시범적으로 도로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안에 타당성 검토 작업을 끝내고 내년부터 설계와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도시 출퇴근형(수원·고양), 수변(水邊)형(하남) 등 경기도 내 각 시·군의 생활 형태별로 특화해 도로를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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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9일 오후 2시30분부터 6시까지 수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교통·환경 전문가, 도내 자전거·인라인 동호회원들과 구간 선정의 타당성을 평가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그린웨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와서 자유롭게 의견을 내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031)249-4113
>
>조선일보 5월6일자 사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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