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현실은 외국과틀림니다. 즉 자전거 "전용도로"에서도 보행자도 같이 통행합니다. 보행자들끼리 서로 이야기하면서 좌우측 구별없이, 횡대로, 무질서하게 통행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것뿐만아니라 인도가 별도로있는 일부 지역에서조차 자전거 전용도로로 통행하는 보행자도 부지기수입니다.
이런환경에서 움직이는 모든물체의 우측 통행이 더 위험할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는 전용도로의 전용화와 별도로 구별된 인도의 설치입니다. 그리고 현행 관계기관에서 보행자 좌측통행을 홍보하고있고 보행자 좌측통행에대해서 전문가의 자문없이 일반 무식한 (?) 공무원이 임의로 정했다고 하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보행자가 좌우측 어너쪽이라도 정해둔 방향으로 종대로 진행한다면 별로 차이점이 없을것입니다만은, 현실은 좌우측, 횡대로 또는 심지어는 중앙선으로 혼란하게 통행하기때문에 서로의 육안확인이 최악의 상황에서 안전판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대로 보행자는 좌측, 자전거는 우측통행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환경에서 움직이는 모든물체의 우측 통행이 더 위험할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는 전용도로의 전용화와 별도로 구별된 인도의 설치입니다. 그리고 현행 관계기관에서 보행자 좌측통행을 홍보하고있고 보행자 좌측통행에대해서 전문가의 자문없이 일반 무식한 (?) 공무원이 임의로 정했다고 하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보행자가 좌우측 어너쪽이라도 정해둔 방향으로 종대로 진행한다면 별로 차이점이 없을것입니다만은, 현실은 좌우측, 횡대로 또는 심지어는 중앙선으로 혼란하게 통행하기때문에 서로의 육안확인이 최악의 상황에서 안전판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대로 보행자는 좌측, 자전거는 우측통행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