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줄 알았습니다 -_-;
백양산 탔는데요. 실미도 분들 한 다섯분하고 저포함해서 7명 정도가 갔습죠.;
사직고개 넘어서 초읍쪽으로 가서 학교뒤로 가는코스.. 그리고 정상까지..
조금만 가니까 실미도 분들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어떤 아저씨분하고 둘이서 정상까지
헥헥 거리고 가니 그분들은 이미 쉬시고(그분들은 더 돌아오는 코스로 가서 본인보다 먼저
올란 간것임) 내려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하고 어떤 아저씨분도 오자마자 다시 다운힐~
크햐~ 정말 재밋더군요. 다운힐.. 완전 덜덜덜..
역시 고수분들하고 같이 다니니 힘들다고 그냥 내리기도 그렇고 끝까지 가게되더라구요.
이것저것 많은것도 배웠고 어떤분의 소개로 상하의 져지를 약 6만원에 구입할수 있게되었습
니다.(새제품) 그리고 그분들하고 부산오장터에 갔는데 다시 황령산으로 고.. 역시 몰려서
가니 차들이 비껴서더라구요; 황령산 정상근처까지 다다랐는데 체력도 바닥이 나고
알바시간도 촉박해서 지금돌아와 이렇게 글을 쓰고있네요. 이제씻고 나가봐야 할듯;;
혹시 보실줄 모르겠지만 실미도 분들 그리고 저랑 같이 다녔던 아저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백양산 탔는데요. 실미도 분들 한 다섯분하고 저포함해서 7명 정도가 갔습죠.;
사직고개 넘어서 초읍쪽으로 가서 학교뒤로 가는코스.. 그리고 정상까지..
조금만 가니까 실미도 분들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어떤 아저씨분하고 둘이서 정상까지
헥헥 거리고 가니 그분들은 이미 쉬시고(그분들은 더 돌아오는 코스로 가서 본인보다 먼저
올란 간것임) 내려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하고 어떤 아저씨분도 오자마자 다시 다운힐~
크햐~ 정말 재밋더군요. 다운힐.. 완전 덜덜덜..
역시 고수분들하고 같이 다니니 힘들다고 그냥 내리기도 그렇고 끝까지 가게되더라구요.
이것저것 많은것도 배웠고 어떤분의 소개로 상하의 져지를 약 6만원에 구입할수 있게되었습
니다.(새제품) 그리고 그분들하고 부산오장터에 갔는데 다시 황령산으로 고.. 역시 몰려서
가니 차들이 비껴서더라구요; 황령산 정상근처까지 다다랐는데 체력도 바닥이 나고
알바시간도 촉박해서 지금돌아와 이렇게 글을 쓰고있네요. 이제씻고 나가봐야 할듯;;
혹시 보실줄 모르겠지만 실미도 분들 그리고 저랑 같이 다녔던 아저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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