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님 맞으신가...여튼 저도 백현교가 어디인지 헤메고 있던차에 같은 방향으로
가신다는걸 알게되고 기꺼이 동행에 응해주셔서 혼자가는것보다 더욱 잼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배가고파서 밥을 먹을까 했었는데 같이 식사도 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
같은 왈바인(?) 이다보니 서로 통하는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한번 같이 라이딩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좋겠네요.
모르는 사람이지만 같은 목적지를 가지고 함께 라이딩 하는것,
다시한번 느끼지만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가신다는걸 알게되고 기꺼이 동행에 응해주셔서 혼자가는것보다 더욱 잼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배가고파서 밥을 먹을까 했었는데 같이 식사도 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
같은 왈바인(?) 이다보니 서로 통하는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한번 같이 라이딩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좋겠네요.
모르는 사람이지만 같은 목적지를 가지고 함께 라이딩 하는것,
다시한번 느끼지만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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