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무거운 배낭지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장시간 투어 후.. 설렁설렁 집에 오는데.. 옆에서 헬멧도 안쓴 청바지 MTBiker가.. 슥 쳐다보면서 휑 지나갈때.. "너 쌩쌩할때 만나면 죽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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