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도 정말 꿀꿀해서 11시에 저의 애마 철티비 타고 보정역쪽으로 쏵~달렸습니다.
보정역지나서 오른쪽에 공사하고있는 곳으로 가서 평소에 관심있던 스케이트보드 파크가
생긴다길래 겸사겸사해서 보러갔죠..
가면서 철티비로 턱 오르내리고 어설픈 점프하고이랬더니 림이 휘어버리더군요;;
체인스테이에 바퀴가 자꾸 닿아서 발로 걷어차서 림 대충 마추고 계속 달렸습니다.
파크는 아직 길이 나지 않아 들어가진 못하고 위에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근데!! 돌아오는길에 돌턱에 걸려서 급히 자전거에서 내리다가 그만 스템에....급소를 ;;;
식은땀 나더군요 ㅠㅠ
저 같은 아픈경험하신분들 없나요? ㅡㅡ;..
암튼 기분도 꿀꿀했는데 정신적 고통을 신체적 고통으로 바꿔준 고마운 자전거입니다. ''
암
보정역지나서 오른쪽에 공사하고있는 곳으로 가서 평소에 관심있던 스케이트보드 파크가
생긴다길래 겸사겸사해서 보러갔죠..
가면서 철티비로 턱 오르내리고 어설픈 점프하고이랬더니 림이 휘어버리더군요;;
체인스테이에 바퀴가 자꾸 닿아서 발로 걷어차서 림 대충 마추고 계속 달렸습니다.
파크는 아직 길이 나지 않아 들어가진 못하고 위에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근데!! 돌아오는길에 돌턱에 걸려서 급히 자전거에서 내리다가 그만 스템에....급소를 ;;;
식은땀 나더군요 ㅠㅠ
저 같은 아픈경험하신분들 없나요? ㅡㅡ;..
암튼 기분도 꿀꿀했는데 정신적 고통을 신체적 고통으로 바꿔준 고마운 자전거입니다. ''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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