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둘이서 지나가는대 갑자기 뒤에서 크락숀을 엄청나게 울리더군요
택시가 흭지나가면서 손가락질에 욕까지 해대면서 말입니다.
창문을 열어놓구 바로옆을 지나가면서 욕지거리를 해대더군요.
우리가 멀 잘못한것두 아니구 도로를 점령한것두 아닌데 이해가 안되더군요. 잡을수 잇어면 크랭커로 마빡을 찍어 버리구 싶더라구요.
근데 그넘 택시가 멀리몬가구 몫이 좋은대서 손님태울라구 정차를 해 있더군요.
검정색 그랜저엑쑤쥐 모범택시더군요
저런넘이 어케 모범택시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바로 잡으로 갔습니다. 멱살을 잡고 흔들면서 왜 욕하고 지롤 떠냐구 했더만 말도 안되는소릴 하더만요.
자전거가 왜 도로를 다니냐구. 자전거도로로 안다니구
몇대 패줄라하다가 걍 왔습니다. 말이 안통 한느넘하구는 상대를 안하는것이
좋을듯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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