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달리다보면 갑자지 뒤에따라오는 차들이 엄창난 소리로
크락숀을 울리고갑니다..
그런 순간에는 간이 떨어지죠..
욕도 나오고..
아..뻔히 그냥 조금 틀면 갈수있는 길을 꼭! 크락숀을 울리고 갑니다..
아정말...아직 중학생이라..자동차 몬적이 없는지라..자동차 타신분들의 심정을 이해못하지만..
그냥.. 서로 돕고 사는게 아니겠습니까?..
왠만하면 걍 자제 해주셨으면 하는 소망 이
저의 따듯한? 가슴에서...
피어 오르고있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크락숀을 울리고갑니다..
그런 순간에는 간이 떨어지죠..
욕도 나오고..
아..뻔히 그냥 조금 틀면 갈수있는 길을 꼭! 크락숀을 울리고 갑니다..
아정말...아직 중학생이라..자동차 몬적이 없는지라..자동차 타신분들의 심정을 이해못하지만..
그냥.. 서로 돕고 사는게 아니겠습니까?..
왠만하면 걍 자제 해주셨으면 하는 소망 이
저의 따듯한? 가슴에서...
피어 오르고있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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