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72km 까지 달린적 있습니다. 당연히 다운힐이 이지만, 겁은 납니다. 옆에 오던 아주머니가 무서워서 뒤따라 오더군요. 스키장에서 이정도의 속도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가끔 무서움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보는 것도 좋지만 위험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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