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거이...물달라지고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스트레스때문에 병나는거 일수도 있습니다.
상황을 자세히 모르니 뭐라고 꼭 집어서 말씀 못드리겠지만....
저도 유학(??)시절 건강하던 몸이 처음 한 3개월동안 갤갤거리더군요.. 그러다 적응되고 나니깐..깨끗한 그곳 공기덕분인지.. 살도 빠지고 건강해 지더랍니다.
꼭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레키님 먼곳에서 잘 헤쳐나가시길 바라옵고, 그곳생활을 100%즐기다가 오시길 바랍니다.
상황을 자세히 모르니 뭐라고 꼭 집어서 말씀 못드리겠지만....
저도 유학(??)시절 건강하던 몸이 처음 한 3개월동안 갤갤거리더군요.. 그러다 적응되고 나니깐..깨끗한 그곳 공기덕분인지.. 살도 빠지고 건강해 지더랍니다.
꼭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레키님 먼곳에서 잘 헤쳐나가시길 바라옵고, 그곳생활을 100%즐기다가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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