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ddol2642005.05.09 10:29조회 수 583댓글 0

    • 글자 크기


앞으로 선수생활을 하고자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화를 엄청나게 내시며 공부나 제대로 하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제 꿈이기에 전 노력을 할것이라고 말씀을 드리자 부모님이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이거원.. 열심히 할 자신이 있다고 말씀을 드려도 부모님이 인정을 안해주시니 미치겠네요...
ㅠ.ㅠ
이런일을 어찌해야하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