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특성상 오르기가 불편하고 힘들기 때문에 트럭의 힘을 빌려
해야겠지요
그러한 라이딩을 하기 위해 그러한 자전거를 장만하는것이고요
그런 자전거 가지고 하드테일 타듯할건 아니기 때문에 성능을 느껴보고자
나름대로 구조물도 만들고 길도 새로 내고 하고
(길 내는거야 등산객들도 하는거겠지만)
우면산이나 남한산성 또 몇몇곳이 있겠지요
어떤 라이딩을 하느냐는 개인 취향이므로 왈가왈부할건 못된다 봅니다
임도가 아닌 우리나라의 산악지형에서 외국 비디오를 보는것처럼
점프를 하고 숲 속에 구조물을 만들고 그렇게 할 만한 산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어떤 라이딩을 하든 결과적으론 산을 파헤치는건 비슷하다 봅니다 잔차든 등산화든
다만 조금이나마 덜 파헤치면서 산에서 탔으면 하는 생각에 주절거려봅니다
트럭 이야길 왜 했냐구 하신다면 저만 그렇게 보였는지 모르겠지만 산 입구까지
헬기장까지 잔차를 트럭으로 실어다 나르는게 '참 보기 좋다.' 라고할지
그나마 호의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생각이 나서 끄적거렸습니다
우면산도 그렇고 여타 산도 그렇고 '민원'이 들어가면 등산객은 들어가도 잔차는 못들어가는게
현실이니까요
저 또한 좁아터진 싱글이나 등산로에서 먼지 풀풀 날리며 다닙니다만 한번 더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건조한 날씨엔 좀 살살 다녀야겠습니다.
반박이나 질타/반대의 말씀에 일일이 글은 달지않겠습니다. 각자의 생각을 게진해 보는것이니까요.
해야겠지요
그러한 라이딩을 하기 위해 그러한 자전거를 장만하는것이고요
그런 자전거 가지고 하드테일 타듯할건 아니기 때문에 성능을 느껴보고자
나름대로 구조물도 만들고 길도 새로 내고 하고
(길 내는거야 등산객들도 하는거겠지만)
우면산이나 남한산성 또 몇몇곳이 있겠지요
어떤 라이딩을 하느냐는 개인 취향이므로 왈가왈부할건 못된다 봅니다
임도가 아닌 우리나라의 산악지형에서 외국 비디오를 보는것처럼
점프를 하고 숲 속에 구조물을 만들고 그렇게 할 만한 산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어떤 라이딩을 하든 결과적으론 산을 파헤치는건 비슷하다 봅니다 잔차든 등산화든
다만 조금이나마 덜 파헤치면서 산에서 탔으면 하는 생각에 주절거려봅니다
트럭 이야길 왜 했냐구 하신다면 저만 그렇게 보였는지 모르겠지만 산 입구까지
헬기장까지 잔차를 트럭으로 실어다 나르는게 '참 보기 좋다.' 라고할지
그나마 호의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생각이 나서 끄적거렸습니다
우면산도 그렇고 여타 산도 그렇고 '민원'이 들어가면 등산객은 들어가도 잔차는 못들어가는게
현실이니까요
저 또한 좁아터진 싱글이나 등산로에서 먼지 풀풀 날리며 다닙니다만 한번 더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건조한 날씨엔 좀 살살 다녀야겠습니다.
반박이나 질타/반대의 말씀에 일일이 글은 달지않겠습니다. 각자의 생각을 게진해 보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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